<더 안전한 사회를 위한 이야기>
민음사와 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케미포비아" 일상속의 화학물질에 대한 걱정과 안전에 대한 염려를 이 단어 하나에 담을 수 있을까요? 위험사회라는 말처럼 재난이 일상회된 시대, 반복되는 참사 앞에 과학도 불확실합니다. 다시 찾아온 봄날, 더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서촌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마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소개
박진영 ('재난에 맞서는 과학' 저자/ 환경사회학 연구자)
- 환경사회학 연구자.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지식 정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음.
- 환경과 보건의 교차점에서 과학기술, 사회운동, 정치를 주제로 연구에 주력하고 있음.
일시 : 4월 6일 (토) 오후 4시 - 6시
장소 : 환경운동연합 앞마당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참가비 : 1만원 (환경운동연합 회원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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