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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이 사건 터 시민자산화 추진위원 모집 


윤금이를 기억하십니까. 


1992년 동두천에서 미군에 의해 참혹하게 살해된 기지촌 여성 윤금이.


이 사건은 전국적인 분노와 저항을 불러일으켰고, 미군 범죄자가 처음으로 한국 경찰에 인도되어 한국 법정에 서게 되는 역사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금이의 


죽음은 단지 한 사람의 비극적인 사건이 아니라, 오랜 세월 지속되어 온 기지촌 여성들의 인권 문제와 불평등한 한미 관계를 드러낸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연대와 행동은 그 침묵의 구조에 균열을 내는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기억은 점점 잊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윤금이씨 사건 현장 건물을 시민의 힘으로 매입하여, 기억과 평화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 공간은 기지촌 여성들의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며,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억의 장소이자 공공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윤금이 기억과 평화의 공간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며, 이를 시민사회와 함께 만들어가실 추진위원으로 모시고자합니다. 윤금이


를 기억하고, 기억을 미래로 이어가고자 하는 일에 함께해 주십시오. 


 추진위원이 되시면


    윤금이 기억과 평화공간 조성사업의 모든 활동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도는 단체명의로도 활동이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