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0일 경기복지시민연대에서 발표한 논평으로, 경기도가 2회 추경예산을 복지추경으로 편성한 것에 대해 복지예산 편성은 일회성이 아닌 제도화된 주민참여 보장으로부터 시작됨을 강조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