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설명

5.9조기대선을 2주 앞두고 ‘수원촛불’이 타올랐다. 수원시민들은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이야기하며 더 나은 사회와 민주주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수원시민들은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촛불을 들고 ‘볼륨을 높여라’ 토크쇼를 열었다. 다산인권센터 랄라 활동가, 일하는2030 박승하 대표가 사회를 봤다. 수원시민 50여명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