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설명

일하는2030은 성명을 내고 “안전교육, 안전장비, 안전관리도 없는 현장에서 용역 노동자들은 오늘도 죽어 간다, 정부는 전시행정 그만 두고 노동자를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재고하라"고 요구했다. 일하는2030은 현재 ‘청년 용역 노동자 김태규 추락사 진상규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