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설명

2005년 4월 4일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발표한 iTV 법인은 방송인의 이름에 먹칠을 하지말라 성명서다. iTV법인의 경인방송 폐업철회 사태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며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