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설명

경기지역이주노동자공동대책위원회는 비인간적인 강제단속 및 추방정책으로 인한 터키 출신 이주노동자 코스쿤 셀림 사망사건을 계기로 2007년에 결성되었으며, 공감직업환경의학센터, 노동자연대경기지회, 녹색당 경기도당, 다산인권센터 민주노총경기도본부, 사회변혁노동자당경기도당, 수원이주민센터, 아시아의 친구들, 오산이주노동자센터, 이주노조, 지구인의 정류장,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화성이주노동자쉼터가 소속되어있음.

이주노동자의 인권신장, 산업재해, 임금체불 해결, 비인도적 폭력 단속 즉각 중단 및 미등록 이주노동자 탄압 중단 등 지역 내 각종 이주노동자 관련 문제에 대응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