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인권실천네트워크는 현장에서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실천 주체(기관)들이 가졌던 권위와 체계를 벗고 인권을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를 실천하고자 <사회복지인권 선언문> 선포와 함께 2012년 6월 25일에 발족되었음. 경기복지시민연대를 중심으로 경기도내 복지기관 또는 시설(단원구노인복지관, 목감종합사회복지관, 부곡종합사회복지관,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회원단체로 참여하였음.

2012년부터 사회복지 인권실천사례 열린 위크숍, 사회복지 인권실천네트워크 역량강화 위크숍, 사회복지실천가를 위한 인권교육 등을 꾸준히 진행함으로 네트워크 참여기관이 인권실천적 사회복지기관(시설)로서 발돋음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음.